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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둑
글쓴이
마커스 주삭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1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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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커스 주삭

소설가.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아 칠장이가 되려 하였으나,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했다. 후에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피터 헤지스의 『길버트 그레이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9년 『패배자들』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공을 거둔다. 주로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며 문학적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2002년 『메신저』를 발표하며 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이 작품은 2003 CBC(Children's Book Council)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어릴 때 부모님에게서 들었던 나치 독일에 관한 이야기와 『메신저』를 집필할 때 떠올랐던 ‘책도둑’이라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설 『책도둑』을 완성한다. 죽음의 신이 화자로 등장해 전쟁과 삶, 그리고 말(言)에 관한 뛰어난 통찰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책도둑』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되어 성공을 거둔 후, 영국,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 30여 개국에 잇달아 번역,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미국 출간 당시에는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브라질에서는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마이클 L. 프린츠 상, 캐슬린 미첼 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메신저』 『개가 짓을 때』 『싸우는 루벤 볼페』 등이 있다. 그는 현재 시드니에서 아내 그리고 딸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 세계 160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빛나고 찬란한 영혼의 성장기
『책도둑』 합본 특별판 출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론으로부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소설가”라는 극찬을 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작가 마커스 주삭의 대표작 『책도둑』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판은 기존에 2권으로 출간했던 한국어판을 합본한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책도둑』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과 공포 속에서도 말(言)과 책에 대한 사랑으로 삶을 버텨나갈 수 있었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필치,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이야기로 그려낸 소설로, 200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표된 이래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잇달아 출간되며 가히 ‘책도둑 현상’이라고 불릴 만한 신드롬 수준의 사랑을 받았다. 미국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브라질 출간 당시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 등극, 마이클 L. 프린츠 상, 캐슬린 미첼 상 수상 등 이 책을 따라다니는 화려한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책도둑』의 전 세계적인 성공 이후 무려 13년간 다음 작품 집필에 매달렸던 작가의 신작 『클레이의 다리』와 함께 출간된 이번 특별판은, 마커스 주삭 특유의 시적인 아름다움과 휴머니즘 가득한 온기를 사랑하는 팬들은 물론,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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