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은 일주일 뒤에 사망하고 마는 저주의 비디오테이프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스릴 넘치게 풀어 나간 공포 소설의 대명사 『링』 세트가 전 4권으로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일본 공포 영화계의 거장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제작한 「링」의 원작 소설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문학 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첫 번째 작품 『링』부터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 상을 수상한 두 번째 작품 『나선』, 두 전작의 내용을 전복시키는 구성과 트릭으로 독자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는 세 번째 작품 『루프』, 전작에서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비화와 전말을 앎으로써 시리즈를 더욱 풍성하고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외전 『버스데이』까지, 호러·서스펜스·SF를 넘나드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한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