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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좋아 보이는 것들의 배신
글쓴이
캐스린 H. 앤서니 저
출판사
반니
출판일
202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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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스린 H. 앤서니

건축과 디자인에 얽힌 편견과 차별에 목소리를 내는 건축가. 2010년 미 의회 청문회에서 공중화장실의 성평등 문제에 관해 증언했고 이 증언을 힐러리 클린턴이 크게 지지한 바 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이후 일리노이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디자인 프로그램의 학과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젠더 및 여성학과 교수, 조경학과 교수이기도 하다. 공간과 장소가 우리 삶을 어떻게 형상화하는지 연구하며 특히 현대 건축과 상업 디자인에 녹아있는 젠더와 인종의 사회적·행동적 요인에 몰두하고 있다.
2003년에 저술한 책, 《다양성을 위한 디자인Designing for Diversity》이 미국 건축가 협회(AIA)에서 상호협력상을 받았고 2005년 《디자인 배심원단Design Juries on Trial》이 환경디자인연구협회(EDRA)에서 공로상을, 2010년에는 건축 교육에 공헌한 공로로 건축대학생협회(ACSA)로부터 종신 석좌교수직을 받았다. 디자인 분야 이슈를 다루는 최고전문가로서 〈ABC〉, 〈CNN〉, 〈타임〉, 〈가디언〉, 〈뉴욕타임스〉 등 유력 매체들에서 논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디자인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정의한다
미 의회에서 화장실 평등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캐스린 H. 앤서니가
일상의 디자인이 지닌 편견을 파헤치고
‘포용적 디자인’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다!

치마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투명 계단, 여자 화장실에만 있는 기저귀 교환대, 아이의 한입에 들어가는 캡슐 세제, 학교에서 따돌림당하는 왼손잡이, 손이 닿지 않는 지하철 손잡이, 깨알 같은 약봉지 글자들 … 일상의 수많은 제품과 공간의 디자인은 각종 편향의 토대 위에 세워져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편견을 재생산하고 있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배신』의 저자 캐스린 H. 앤서니는 미 의회에서 화장실 평등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인물이다. 그녀는 오랜 기간에 걸쳐 우리 환경을 구성하는 디자인에서 젠더, 연령, 체형 편향과 그 이면의 미스터리들을 파헤치는 작업을 해왔다. 하이힐, 넥타이, 옷 치수부터 시작해 어린이 장난감, 대중교통, 의료설비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디자인에 담긴 편견을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나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에 관한 고민과 행동을 촉구하는 그는 좀 더 공정하고 편견 없는 세상,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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