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햇살 좋은 날, 하루를 널어 말리고 싶다
글쓴이
김경집 외 1명
출판사
도서출판CUP(씨유피)
출판일
2021년 8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경집

대학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문학자로 많은 책과 강연, 방송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청년들과 호흡해온 바탕 위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김경집어른연구소’를 만들었다. 청년 세대와의 소통뿐 아니라, 어른 세대의 인식 전환을 통해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미래 의제를 도출하는 데 디딤돌이 되는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 공동체 ‘책고집’이 주관하는, 재소자와 재활인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디딤돌 인문학 강연 모임인 ‘곁과 볕’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인문 교양과 더불어 청소년, 고전, 종교, 시대정신 등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써왔으며 공저를 포함해 48권의 저서를 냈고, 『어린 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2016년 『엄마 인문학』이 여러 도시에서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이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가 ‘고양시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생각의 융합』 『진격의 10년, 1960년대』 『어른의 말글 감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느 하루도 시시한 날은 없다
내가 되는 나의 시간,
익숙한 오늘에서 낯선 행복을 만나다

마음엔 숨표를, 삶엔 쉼표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루를 마시다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뽀송뽀송한 옷감처럼 살갑고 쾌적한 인사를~!

코로나 팬데믹으로 달라진 일상, 어색했던 마스크가 피부처럼 익숙해졌다. 끝날 것 같던 상황은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일상의 무게와 의미를 지금처럼 온몸으로 느끼며 산 때가 있었을까?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 어느새 매일 마주하는 일상을 표현하는 말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토닥토닥 위로와 질문과 깨달음을 준다. 삶의 밀도와 좌표는 어떤 하루를 성찰하고 사유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날마다 맞이하는 오늘이지만, 그저그런 하루가 아니라 올올이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지닌 시간들을 짚어보면서 그런 하루 살아온 대견한 나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인문영성에세이’라는 익숙한 듯 낯선 장르의 이 책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와 하이브리드 지식인이며 지식유목민 김건주 목사는 날마다 반복되는 듯한 우리 일상에 소소한 질문과 통찰을 제공한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사유를 함께 나누고 오늘이라는 날에 작은 질문을 던지며 함께 공감하는 벗이 되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