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은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된다. 이를 위한 기본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지식과 정보가 사회발전의 중심적인 요인이 되면서 이를 습득하고 활용하기 위한 역사, 사회, 인문, 경영 분야에서의 접근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문사회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며, 이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인문사회학적 소양은 나를 깨우치고 사고를 확장하여 주변환경과 다양한 변화에 대한 유연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AI는 현재 과학 기술 분야만이 아닌 모든 분야와 영역에 걸쳐 적용되고 있으며, 시대가 변화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맞춰 인류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이러한 진화를 통해 생활 방식, 사고, 사회 규범 등이 변화하고 있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의 의미, 기능적인 측면에서 인간과 비교되는 AI, 인간이 AI에 비해 유리한 분야, 전통적인 윤리 패러다임에 대한 변화 등에 대한 논의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맞춰 AI 각 분야의 활용과 전망 등을 학습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