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 돌아갈 겁니다.
그곳 사람들을 도저히 두고 갈 수 없어요.”
다운로드 2,500만 회 이상! 평균 별점 9.8! 드라마 제작 확정!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국경을 넘어 펼쳐지는 메디컬 드라마의 진수
2,5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로 자리 잡은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두 번째 시리즈가 몬스터(다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16권 분량의 본편을 종이책 5권으로 압축 편집해 이야기의 흐름과 속도감을 놓치지 않은 1부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2부도 웹소설의 필치는 살리되 방대한 분량이 주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야기의 가지를 섬세하게 다듬었다.
“반드시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덤벼. 상황이 여의치 않단 말은 하지 말라고.”
친일파 가문의 후손이었던 츠요시. 막무가내인 도련님이었던 그를 강혁은 손쉽게 길들이고, 츠요시는 누구보다도 든든한 후원자가 된다. 새로운 봉사자들과 순조롭게 합을 맞춰가던 강혁에게 국경없는의사회 카슈미르 긴급구호팀장의 전화가 걸려온다. 한구 병원의 손과 발이 되어주던 로지스티션 드니스가 행방불명되었다는 것. 절친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강혁, 그에 대한 놀라운 비밀이 하나 더 밝혀지는데. 삼자 협상 후 순조롭게 굴러가던 한구에도 대형 재난이 들이닥친다. 한창 채굴 중이던 채석장이 폭발로 인해 무너진 것. 온갖 외상을 입은 환자들이 병원에 실려 오고,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모두가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