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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지 않을 거예요
글쓴이
김창규 외 3명
출판사
아작
출판일
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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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규

SF 작가이자 번역가.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별상」으로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중단편을 계속 발표하며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했다. 2016년 수상작들을 모은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를 펴냈고, 장편소설 『태왕사신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영원의 끝』, 『뉴로맨서』 등 다수가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5년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6년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7년 제4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처음이 이 정도면, 그 다음은 대체 얼마나 대단할까?
정상급 SF 작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검증된
특이점 이후의 과학기술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네 편의 SF 작품집!!


“저는 가지 않을 거예요.” 전직 컬러리스트 서이진이 머물고 있는 네드칼 행성은 우주에 흔치 않게 인간이 거주할 만한 곳이지만 네드칼의 호전적인 종족 간 전쟁으로 ‘흑색 경보’가 내려지자 인간군은 이진에게 네드칼을 떠나 더 안전한 행성인 프론으로 갈 것을 종용한다. 이진은 어떤 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겠다며 고집하고, 이에 장교는 이진에게 인간군을 위해 ‘컬러리스트’가 되어 조색 작업을 해줄 것을 제안하는데….

산성비가 내리는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인류와 외계 종족 간의 암투, 우정을 다룬 이작연 작가의 「컬러리스트」, 정체를 알 수 없는 ‘행복’과 ‘명의’를 찾아 미세먼지로 몰락한 미래 서울을 방랑하는 이시도 작가의 나노 아포칼립스 「우리가 행복을 찾는 사이」, 얼음으로 뒤덮인 행성 에다에 수감되어 강제노역에 처해진 클론 줄리아의 모험을 다룬 차물들 작가의 「얼어붙은 이 별을 발 아래에 두면」, 그리고 이 모든 작품들을 함께한 멘토 김창규 작가의 정통 하드 SF 「빌드 넘버 그린」까지. 특이점 이후의 과학기술과 우주를 배경으로 한 네 편의 SF 작품집!

대한민국 No.1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SF 전문 출판사 아작의 콜라보레이션. SF 신인 작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제2회 SF 소설 신인작가 멘토링 과정의 결과물이 드디어 나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들인 김주영, 김창규, 천선란 작가를 멘토로, 아홉 명의 멘티 작가들이 10주간의 워크숍과 합평회, 그리고 이후 퇴고 작업을 거쳐 중장편 소설을 완성했고, 멘토들이 직접 쓴 한 작품씩을 덧붙여 팀별로 책을 엮었다. 그리고 그 세 번째 책, 김창규 멘토링 『저는 가지 않을 거예요』! 멘티들의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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