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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세계와 영화
글쓴이
채성준 저
출판사
동문사
출판일
202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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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성준

대한민국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과 국회정보위원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안전통합부)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국가안보 및 국가정보를 다루는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였다. 현재도 국방부 청렴위원, 행정안전부 평가위원(비상대비정책 분과)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 군사학과에 터전을 두고 후진양성 및 학문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초국가적 안보 위협’(2019년), ‘인간관계론’(2019년) 등이 있으며, ‘정보환경 변화에 따른 국가정보기관의 역할 정립 방안’(2015년) 등 국가안보 및 정보활동 분야의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단국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스파이는 인류 역사상 무당, 매춘부와 함께 가장 오래된 직업 중의 하나라고 한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가 무엇인지, 그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어떤 측면에서는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연의 생존체제에서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부딪혀야 하는 숙명과 같은 것이다.

정보의 취득과 축적은 개개 인간에게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집단이든지 그 집단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부족사회에서 부족국가를 이루고 고대 및 근대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정보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이와 같은 정보 중에는 경쟁관계에 있는 집단이나 국가가 숨기려 하는 정보, 대신에 그 정보를 얻을 경우 상대적으로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국가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데 유리하거나 이득이 되는 것들이 있다. 이런 정보를 취득하는 활동을 스파이활동이라 하고, 그런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바로 스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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