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에 반대하고 다른 길을 찾고자 하는 부모, ADHD 성향을 보이는 학급 아이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방향 감각을 찾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2013년에 나온 의 개정증보판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ADHD 판정을 받은 아이가 12년이 흐른 지금까지 어떻게 자랐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초판을 낸 뒤 많은 부모들과 약물치료를 받았던 청년들을 만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들려준다. 억울하게 약물치료의 희생자가 되고 있는 수많은 ADHD 아동들을 대변하는 이 책은 ADHD가 병이나 장애가 아니라는 진실을 더욱 확실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