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벌레 프로젝트’에 투자하세요!
편견을 깨부순 소녀들의 성취와 연대
하버드생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춘기 소녀들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분투기
찰리북에서 출간한 청소년 소설. 미국 식품회사 식스푸드(Six Food)의 공동 창립자 로라 다자로와 로즈 왕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어린이 책 편집자로 오래 일하면서 많은 글을 쓰기도 한 작가 헤더 알렉산더가 두 사람을 취재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작가는 창업에 성공한 두 여성의 실화를 사춘기 시절의 성장통과 불안, 이주민의 정체성 혼란 등과 버무려서 더욱 생생하고 활기차게 표현했다.
생각도 취향도 너무 다른 두 소녀 핼리와 제이! 두 소녀는 우연히 창업 수업 파트너가 되면서 예측 불허 사건에 휘말리는데…. 버그 걸이라는 낙인을 부수고 발상을 전환해서 나아가는 핼리! 이주민으로서 방황하는 정체성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가진 고유한 힘과 지혜를 깨닫고 회복하는 제이! 두 소녀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전환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