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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심리 카페 (큰글씨책)
글쓴이
채정호 저
출판사
생각속의집
출판일
202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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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두뇌자극연구실 펠로우를 이수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잘 치유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도입에 관심이 많아 국내 최초로 경두개자기자극술을 도입하는 등 난치성 트라우마 및 정서장애를 주로 치료, 연구하고 있다. 20년 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연구회를 창설하여 새로운 트라우마 전문기술을 정신의학계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의 대규모 연구과제인 재난충격해결 연구협의체 대표로서 우리나라 재난정신건강 관련 연구의 기틀을 잡았으며, 재난코호트 구축 및 추적과제의 책임연구자로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및 생존자 등을 포함한 각종 재난경험자 코호트 추적을 시행해왔다. 트라우마 분야의 다학제 전문학회인 대한트라우마스트레스학 창립 회장이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트라우마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raumatic Stress Studies)의 운영이사(Boards of directors)를 역임했다. 트라우마 및 불안, 우울 등의 정서장애를 주제로 40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 『이런 세상에서 지혜롭게 산다는 것』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퇴근 후 심리카페』 등과 공저로 『한국인의 울분과 외상후울분장애』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명상과 의학』 『불안한 당신에게』 등이 있다. 현재 긍정네트워크 옵티미스트 클럽 회장과 긍정학교 교장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채정호 TV]에서 정신의학과 심리문제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마음이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그러면서 ‘과연 의학적인 치료가 이들을 근본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진단과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고민 끝에 탄생한 게 옵티미스트 클럽이다. 옵티미스트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해결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행동하는 긍정주의자’를 뜻한다. 옵티미스트 클럽의 수장으로서 그는 매달 정기 모임과 워크숍 등을 통해 감사하는 삶, 더 나아지는 삶, 섬기는 삶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직장인의 스트레스에는 이유가 있다
일과 사람에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카운슬링 한 잔


중년의 남자가 상담실 한켠에서 눈시울을 붉힌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늘 성실했던 사람. 열심히 사는 것이 좋은 삶이라 믿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일에서 밀리고 대인관계도 힘들어지면서 그가 의지할 것이 없어졌다. 고개 숙인 그에게 정신과전문의 채정호 교수가 한마디 건넨다.

“지금까지 견뎌 오신 것만으로도 잘 살아오신 거예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 한마디에 직장인들은 눈물부터 흘린다고 퇴근 후 심리 카페의 저자 채정호 교수는 말한다. ‘살아남아야 한다’‘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이 정도에 힘들다면 무슨 큰일을 하겠느냐’며 달려왔던 직장인들. 하지만 더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직장인들의 정서건강은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다. 이 책은 저자가 직무스트레스학회장으로, 정신과전문의로 상담 현장에서 만난 직장인들의 갈등과 상처를 함께 나눈 이야기를 담은 심리치유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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