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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글쓴이
이경수 외 2명
출판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출판일
202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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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수

한양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히로시마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방송통신대 일본학과에서 교육과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도서관장, 연구소장, 인문대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일본어학회 회장, 일본학회 부회장, 일어교육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일본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일본어번역연구회에서 번역공부를 함께 하고 있으며 함께 많은 공저를 출판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일본어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 등이 있고, 교과서로는 『중학교 생활일본어』, 『고등학교 일본어』(교육부, 시사일본어사)가 있다. 역서로는 『일본어와 커뮤니케이션』(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풍속/문화이야기
21세기판 조선통신사 45인의 일본 문화 이야기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가며 문화사절단 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는 21세기판 조선통신사를 꿈꾸는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에서 일본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펴낸 일본 문화에 대한 책이다. 일본어와 일본문학, 일본의 역사,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서 일본을 공부하고 체험해 온 일본 덕후들이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일본 문화를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로 참여한 45인의 한국인과 일본인 포럼 회원들은 편견과 왜곡 없이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일본을 볼 수 있게 독자들을 이끌어 준다.

45인의 저자들은 각각 전문 분야는 다르지만 일본을 ‘편견 없이’ 바라보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일본 문화의 여러 단면을 하나로 모아서 보면 일본 문화의 전체적인 특성을 헤아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집단지성의 틀을 빌리고 있다. 쓰레기 섬 나오시마가 어떻게 예술의 섬으로 재탄생했는지, 왜 일본에서는 20년마다 자리를 옮겨가며 이세신궁을 새로 짓는지, 왜 일본인은 거절할 때 구체적인 사정을 말하지 않고 애매한 말투를 사용하는지, 군주를 위해 자결하는 할복이 정말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의로운 죽음이었는지 등과 같은 생생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일본인과 일본 문화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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