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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트인문학 :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글쓴이
김태진 외 1명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1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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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진

문학적 감성으로 예술과 인문학을 통섭하며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작가, 구독자 13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의 크리에이터. 서양미술을 공부하다 그리스 신화의 매력에 빠져든 이래 10여 년째 신화를 강의해 왔다. 수천 년을 살아남은 신화 속 지혜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소중한 나침반이 된다고 믿는다.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오랜 시간 강의로 다져진 그 믿음의 결실이다. 최고의 강의에 수여하는 ‘베스트 티처 상’(국민대학교)을 수상하고 ‘가슴에 남는 수업’(서울시립대학교)에 선정될 정도로 흡인력 강한 그의 강연은 늘 청중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세기 프랑스 시인이자 미술평론가 샤를 보들레르를 전공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자 ‘기업인재연구소’ 대표다. 저서로 창조의 비밀을 배우는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이탈리아, 스페인, 파리 예술과 역사를 소개하는 『아트인문학 여행』,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명화잡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화에 담긴 은밀하고 사적인 15가지 스캔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선도했을까?”
20세기 문화예술의 지형을 혁신적으로 뒤바꾼
스물다섯 개의 현대미술의 결정적인 순간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물결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깊숙이 파고드는 중이다. 이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거나 압도당하지 않고, 그 파도 위에 기꺼이 올라타서 그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시대를 앞서는 과감한 기획력과 틀을 깨는 상상력이 필수다. 끊임없이 당대의 고정관념을 뒤엎고, 새로운 방향의 예술과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던 ‘현대미술’은 창의적인 발상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교재다.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은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김태진 작가가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출간 이후 4년 만에 ‘현대미술에서 배우는 창조성의 비밀’을 키워드로 붙잡고 집필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세기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힌 스물다섯 개의 중요한 순간들을 집어내어 현대미술의 창조자에 이름을 올린 예술가들이 벗어던진 과거의 낡은 틀은 무엇이었는지, 이들에게 찾아온 사고의 도약은 어떤 것이었는지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세잔, 마티스, 폴록, 워홀, 뒤샹, 백남준 등 이미 만들어진 길을 걸어가지 않고 ‘자기만의 미술’을 선보이며, 그 자신이 결국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대를 돌파해나갈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리라. 더불어서 140여 점의 도판들과 함께 현대미술의 눈부신 성취를 5개의 키워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현대미술의 흐름이 자연스레 한눈에 그려지는 순간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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