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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래도, 살아갑니다
글쓴이
박영희 저
출판사
숨쉬는책공장
출판일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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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희

시인, 르포작가.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1985년 문학무크 『民意』에 시 「남악리」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 『즐거운 세탁』, 『팽이는 서고 싶다』, 『해 뜨는 검은 땅』, 『조카의 하늘』 르포집 『그래도, 살아갑니다』, 『두만강 중학교』,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만주의 아이들』, 『보이지 않는 사람들』,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사라져 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 평전 『고 마태오』, 『김경숙』 시론집 『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 서간집 『국경 마을, 삼차구에서 보내온 이야기』, 『영희가 서로에게』 여행 에세이 『박영희의 항일역사기행 만주 6000km』, 『안중근과 걷다』, 『하얼빈 할빈 하르빈』, 『만주를 가다』 청소년 소설 『운동장이 없는 학교』, 『대통령이 죽었다』 공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민중을 기록하라』, 『길에서 만난 세상』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각자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그래도, 살아갑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간하는 격월간 [인권]의 ‘길에서 만난 세상’의 내용을 책으로 꾸몄다. ‘길에서 만난 세상’의 내용이 책으로 담긴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길에서 만난 세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팍팍하고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누구보다 더 힘껏 삶을 이어 간다.

박영희 작가는 취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르포 형식으로 담았다. 『그래도, 살아갑니다』에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기간제 교사, 대리운전 기사, 지방 병원 간호사, 유기농 농사꾼, 지방 대학 청년들, 세공사, 선박 수리공, 경비원, 고려인, 장타령꾼 등 17편의 르포가 실렸다. “사회적인 현실에 대해 주관을 섞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르포인 만큼 그 삶들의 면면이 그야말로 생생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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