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올챙이 형제들이 꼬물꼬물 알에서 깨어났어요. 이웃들이 몰려와서 '아유, 귀여워라.' 하며 예뻐했어요. 엄마개구리는 흐뭇하게 새끼들을 바라보았어요. 올챙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개구리 형제들을 잡아먹은 능구리가 나타났어요. 올챙이 또또는 나쁜 능구리를 혼내 주고 싶었어요. 조그많고 힘도 없는 또또가 어떻게 커다랗고 힘센 능구리를 골려 줄까요?
올챙이는 어떻게 개구리로 자랄까? 또 개구리가 되면서 무엇이 달라졌을까?라고 궁금했던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올챙이 형제들과 함께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