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상수리나무와 함께한 시간
글쓴이
제임스 캔턴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21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임스 캔턴

영국 에식스(Essex)대학에서 자연문학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문학과 자연경관 그리고 환경 간의 매혹적인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2011년에는 1882년부터 2003년까지 아라비아를 여행한 영국 탐험가들의 저술들을 모아 분석한 첫 번째 책 『카이로에서 바그다드까지』(From Cairo to Baghdad)를 출간했고, 2013년에는 시골길을 산책하며 영감을 받아 쓴 『에식스를 떠나며: 문학적 풍경을 다시 그리다』(Out of Essex: Re-Imagining a Literary Landscape)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800년 된 상수리나무와 함께한 자연 힐링 에세이!

『상수리나무와 함께한 시간』은 영국 에식스(Essex)대학에서 자연문학 글쓰기를 가르치는 제임스 캔턴이 800년 된 상수리나무 호니우드 오크(Honywood Oak)를 관찰한 책이다. 여행 드로잉 작가 리모 김현길의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풍성함을 더했다.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글과 따뜻한 수채화가 어우러진 자연 에세이다. 영국 마크스 홀 에스테이트에 서식하는 호니우드 오크는 이리저리 옮겨 심어지고 벌목되는 나무의 운명을 거스르고 한자리에서 800년을 산 나무로 그 근처에 가면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토끼, 기러기, 거위, 말똥가리, 나무발바리, 오목눈이 등 상수리나무 주변에서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는 자연의 여러 생명체와 하나가 되는 과정을 그린 상수리나무와 함께한 1년 6개월 동안의 일기는 자연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자연의 신비함과 기적을 보여준다. 저자는 상수리나무가 인간에게 미친 영향과 나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얻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수리나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과 나무 이야기 그리고 그들을 찾아오는 새와 곤충에 대한 이야기로 인간과 자연의 교감을 전한다. 제임스 캔턴은 넓은 두 팔로 모든 생명을 끌어안아주는 상수리나무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