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움직일까요? 파리는 왜 앞다리를 비벼 댈까요?
동물들은 발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 발로 무엇을 할까요?
코끼리 아저씨가 숲 속 마을로 신발을 팔러 왔어요. 장사가 잘 될까요? 구렁이한테 신발을 사라고 했다가 코끼리 아저씨는 머쓱해졌어요. 구렁이는 발이 없거든요. 거미한테도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딱따구리는 어떨까요? 고양이랑 파리는 또 어떨까요? 코끼리 아저씨는 시무룩해졌어요. 그럼 말 아저씨도 신발이 필요 없을까요?
동물들은 저마다 살아가는 데 알맞은 다리나 발을 갖고 있어요. 동물들의 다리나 발의 역할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