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의 빛에서 과학의 진수에 다가선
위대한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그의 명강연과 실험을 가장 알기 쉽게
재현한 단 한 권의 책!
‘만일 19세기에 노벨상이 있었다면 마이클 패러데이는 적어도 6번은 수상했을 것이다.’라고 후세의 과학자들이 칭송할 정도로, 화학과 물리학 분야에 그가 남긴 업적은 위대하다. 과학을 대중화하는 데에도 앞장섰던 그가 1825년에 제안하여 시작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강연은 지금까지도 영국 왕립 연구소의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다. 19회에 걸친 패러데이의 강연 중 1860년에 한 자루의 양초를 가지고 영국 왕립 연구소에서 행한 6번의 강연을 윌리엄 크룩스가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했는데, 이것이 바로 『촛불의 과학』이다. 이 책은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청소년의 과학 교육에 여전히 큰 힘을 발휘해 오고 있다.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요시노 아키라 역시 초등학교 시절에 접한 『촛불의 과학』을 읽고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과학자의 길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일본에서는 『촛불의 과학』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명저 『촛불의 과학』은 과학 분야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명저를 새로이 편역한 이 책은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원서의 주요한 내용을 선별해 수록하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완독할 수 있도록 원서의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