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사람에게“
당신의 안온을 위한 에세이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불안함에 하루를 보내는 당신을 따스히 안아주는 윤글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사람과 사람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상처를 받은 사람은 앞으로 다가 올 상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삶에서 불행은 늘 찾아왔기 때문에 일말의 불안감은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부지런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때론 타인이 말해주는 말 한마디에 모든 불안이 눈 녹듯이 사라지기도 한다.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윤글 작가는 자신이 겪은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꺼내며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던져준다. 저자가 겪은 이야기는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실제로 한 번쯤 겪어보았던 경험이라 더 많은 동질감과 공감을 느끼게끔 한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무뎌지는 과정이 1장부터 4장까지 이어져있는 이 책은 단순히 관계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불안함까지 직접적으로 위로해주는 깊은 에세이다.
저자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안온이다.”라고 말하며 불안감에 휩싸인 우리를 천천히 위로한다. 사람과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위태한 불안함에 삶의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길었던 불안의 길이를 단축시켜보길 바란다.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당신의 불안을 평온함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