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김소영 니키 리 이반지하…
지금 이곳의 여성 창작자들이 말하는 ‘나의 언니’
누적 조회수 20만 SNS 화제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형식으로 연재되며 SNS에서 화제를 모은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나이와 국적, 시대를 뛰어넘어 당신이 ‘언니’로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정세랑 김인영 손수현 이랑 이소영 이반지하 하미나 김소영 니키 리 김정연 문보영 김겨울 임지은 이연 유진목 오지은 정희진 김일란 김효은 김혼비, 지금 가장 주목받는 스무명의 여성 창작자들이 이 질문에 답한다. 이들이 말하는 ‘나의 언니’는 베아트릭스 포터,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주디스 버틀러 ‘형님’ 등의 잘 알려진 인물부터 태어나지 못한 언니, 미래의 나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지금 이곳의 여성 창작자들이 그리는,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언니들의 연결망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