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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더니즘 미술 연구
글쓴이
윤진섭 저
출판사
재원
출판일
2000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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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진섭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미술교육자, 작가.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동대학원 미학과, 호주 웨스턴 시드니대 대학원 철학박사(미술사/미술비평). ‘아트 오브 도플갱어: 윤진섭’을 포함해 5번의 개인전과 1970-80년대 ‘S.T그룹전’, ‘앙데팡당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평화의 제祭-장벽을 넘어서’(1987, 독일문화원), ‘창작과 인용’(1992, 무역센터 현대미술관)의 기획과 ‘제1회 광주비엔날레’(1995) 조직위원 겸 특별전 큐레이터, ‘서울국제행위예술제’(2000) 운영위원장 겸 예술총감독,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2004)과 ‘창원조각비엔날레’(2016)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2007-2009년에는 인사미술제 커미셔너였다. ‘단색화의 예술’(2014, 국제갤러리)를 기획했고,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한국행위미술 50년’ 초대 큐레이터와 ‘한국의 후기단색화’(2018, 리안갤러리) 초빙큐레이터로 기획 활동하였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에 당선되었고, 제5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명예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현대미술의 쟁점과 현장』(1997, 미진사), 『한국의 팝아트』(2009, 에이엠아트), 『행위예술의 이론과 현장』(2012, 진경), 『글로컬리즘과 아시아의 현대미술』(2014, 사문난적) 등 다수의 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국 모더님즘 미술에 관한 연구서로 근본적으로 서구적 개념인 모더니즘이 어떤 과정을 한국에 이식되고 토착화 되었는가 하는 점을 전위 운동의 관점에서 파악해보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로 해방이전의 추상미술에서부터 70년대 전위미술과 80년대 아방가르드에 이르는 현대 미술사를 설명하고 있다.

모더니즘은 비평적 담론을 통한 실천적 기획이었다는 점에서 구체제의 역사주의적 연속성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시도했던, 인상주의 이후 모던 아트의 일반적인 경향이나, 인상주의 이후 모던 아트의 일반적인 경향이나 사조와는 근본적인 면에서 성격을 달리한다. 피터 윌렌이 적절히 지적한 것처럼 모더니즘의 범주는 20세기 미술을 반성과 존재론적인 탐구의 견지에서 파악될 때 포착된다. 그러나 철학적인 추론을 통해 획든된 모더니즘은 그 담론의 가설에 필요한 근거를 모던 아트에서 발어 왔다는 역설을 이 책에서는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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