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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운하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1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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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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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하

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수학했다. 《죽은 자의 회상》으로 소설가로 등단, 현재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며 문화연구와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137개의 미로 카드》, 《그녀는 문밖에 서 있었다》, 《언더그라운더》 등의 소설과 《새벽 2시, 페소아를 만나다》,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 《카프카의 서재》, 《릴케의 침묵》 등의 인문서를 썼다. 이외에 번역서 《너무 이른 작별》, 공저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크고 작은 선택과 선택으로 끝없이 점철된 삶
과연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가?


점심시간의 메뉴 앞에서, 진로나 배우자 등 일생을 좌우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망설이고, 고뇌한다. 과연 어떤 선택에 옳은 것인가? ‘이게 맞을까, 아니면 어떡하지?’ 혹은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배반인문학 여덟 번째 시리즈 《선택》에서 김운하 작가는 이러한 일상의 사소한 선택들 앞에서 조금은 편안해지는 법을 제시한다. 사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에는 개인의 선택과 무관한 일들이 더 많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을 겸허함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조금 더 우리 삶을 사랑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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