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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관에서 투자를 배웠다
글쓴이
이지혜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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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혜

미술품과 부동산이라는 두 시장의 교차점에 서 있는 아트 컬렉터. 대학 시절, 미술관을 은신처 삼아 자주 숨어들었던 경험이 ‘딥 다이버’ 기질에 제대로 불을 지폈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 기획한 미국 종횡단 1만 마일을 일주하는 ‘미술관 깃발 꽂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현재는 글로벌 아트 페어를 넘나들며 플라잉 컬렉터이자 작가로서 미술 시장의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경험을 통해서만 비로소 ‘진짜 내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오늘도 운동화를 신고 캔버스백을 멘 채 국내외 아트 페어와 전시장을 찾는다. 그 우아하고 역동적인 현장에서 얻은 정보와 통찰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미술관에서 투자를 배웠다』, 『아트토크 머니토크』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girl_jaynie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아트페어와 옥션, 갤러리에 나타난 MZ세대, 그들은 왜 미술 시장으로 눈을 돌렸을까?”
똑소리 나는 자본주의키즈들을 사로잡은 미술품 투자의 매력


바야흐로 자본의 시대. 우리는 어떤 단어든 그 뒤에 ‘시장’이 붙으면 열광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이 거대한 시장의 파도에 미술품이 올라탔고, 여기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MZ세대가 합류했다. 요즘 아트페어와 옥션의 풍경은 이전과 사뭇 다르다. 톰브라운 슈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고, 리세일가가 엄청난 것으로 유명한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를 신은 젊은이들이 속속 등장한 것이다.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기민하게 파악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MZ들의 출현은 미술 시장이 더 이상 ‘부자들만의 세계’가 아니며 아트테크가 새로운 대체 투자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아트테크, 즉 미술품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꾸준히 미술에 관심을 쏟는 정성과 인내다. 미술품을 보는 안목은 절대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비전공자로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아트 컬렉터로 거듭난 저자는 그간 경험하고 익힌 아트테크 지식과 노하우를 한 권에 책으로 풀어냈다. 뉴욕의 미술관과 홍콩의 아트페어, 서울의 옥션을 쉼 없이 다니며 보고 듣고 전하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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