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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익숙한 것들의 역사
글쓴이
문부일 저
출판사
마음이음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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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부일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와 사회를 공부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으며, 이후 MBC창작동화 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 『역사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 『내게 익숙한 것들의 역사』, 동화 『사투리 회화의 달인』, 청소년 문학 『4월, 그 비밀들』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우리 동네 도둑들』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요즘은 학교, 도서관, 교육청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일상 속 물건, 음식, 장소, 교통수단…
그들의 평범하지 않은 탄생 역사를 파헤친다!


역사는 인류의 삶과 함께 한시도 쉬지 않고 변해 왔다. 역사의 혹한기와 부흥기를 거치며 끊임없이 발전해 온 과정이 쌓여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장소, 음식, 물건, 교통수단이 된 것이다. 머무는 장소, 맛보는 음식, 사용하는 물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단순한 결과물로 보이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오랜 시간을 거쳐 많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이 녹아 사회 풍경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문화를 낳아 역사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왕실과 수도원에 한정되었던 도서관은 금속활자와 인쇄술의 발명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도서관으로 변화했고, 라면은 경제가 어려워 쌀이 부족했던 시절, 정부에서 혼분식 장려운동을 펼친 덕분에 인기를 끌게 되었으며, 냉장고의 발명으로 음식을 오래 보관하게 되면서 대형 마트에서 쇼핑하는 문화가 생겼다. 어디 그뿐인가. 엘리베이터의 발명으로 고층 건물이 생겼고, 프린터와 복사기로 인해 종이가 규격화되었다.

이 책에서는 도서관, 영화관, 슈퍼마켓, 찜질방 등 우리를 둘러싼 여러 장소를 비롯해 치킨, 라면, 콜라, 돈가스 등 흔히 먹는 음식뿐 아니라 냉장고, 연필, 진공청소기, 스마트폰 등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과 여러 교통수단까지 늘 우리와 함께 있었기에 너무나도 익숙한 40가지의 탄생 역사를 파헤친다. 문부일 작가는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사람들과 얽히며 역사를 만들고 우리 생활을 변화시켰는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와 한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평범한 것들의 빛나는 순간을 역사 속에서 새롭게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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