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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술관
글쓴이
진병관 저
출판사
빅피시
출판일
2021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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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병관

16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 미술관을 들른 것만도 수천 번. 그렇게 언제나 갈 수 있었던 미술관이 폐쇄된 2021년,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기묘한 미술관》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예술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고, 《더 기묘한 미술관》은 새롭게 발굴한 작품들과 더 강력해진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온 그 후속작이다.

《더 기묘한 미술관》은 총 다섯 개의 관으로 나뉘어 있다. 1관은 세상과 누군가의 인생을 바꾼 작품을 다룬 ‘운명의 방’, 2관은 어둠과 그늘로써 밝고 아름다운 삶의 이면을 드러내는 작품을 모은 ‘어둠의 방’, 3관은 시대를 앞서나간 화가와 파격적인 작품으로 가득 찬 ‘매혹의 방’, 4관은 현실과 예술, 삶과 죽음 등 그 경계에 선 작품을 소개한 ‘선택의 방’, 마지막 5관은 미술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한 ‘기억의 방’이다. 작품의 배경 지식인 역사, 사조와 화풍, 기법에 대해서도 교양의 수준에서 두루 다뤘으니, 재미와 교양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관람이 될 것이다.

벅스뮤직과 엠넷미디어에서 음악 콘텐츠와 웹 사이트 기획자로 근무하던 중 더 넓은 세상이 보고 싶어 2009년 파리로 훌쩍 떠나와, 사진전문학교 EFET와 프랑스 국립산업예술대학을 졸업했다. 현재는 프랑스 문화부 공인 문화해설사(Guide-Conferencier)로서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이에게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묘한 미술관》, 《위로의 미술관》이 있다.

- 인스타그램 @bk_jin

책 소개

분야예술
“소설보다 재미있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들려주는 매혹의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시체를 찾기 위해 영안실을 전전하던 화가가 있다면? 16세기에 그려진 늑대 소녀의 초상화가 있다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의 사체를 그리다가 살해당했다고 소문이 난 화가가 있다면? 우리가 잘 아는 명화들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저 아름답게 보이지만 사실은 추악한 진실이 숨겨져 있는 그림, 지금은 모두가 칭송하지만 당대에는 철저히 외면당했던 그림, 아직도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없어 더욱 궁금한 그림…. 『기묘한 미술관』에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명화 속 미스터리를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0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익숙하게 바라보았던 그림들이 다시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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