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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드 모파상 단편집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2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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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촌철살인의 심리 묘사와
한 올 한 올 촘촘하게 잘 짜인 구성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모파상 작품의 정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기 드 모파상 단편집』은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여 서구 근대 단편소설을 꽃피운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작품을 모은 것이다.

300편이 넘는 단편 중에서 모파상의 가장 유명한 단편 「목걸이」와 발표 당시 플로베르로부터 ‘길이 남을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던 「비곗덩어리」, 그리고 사랑에 대한 몇 편의 작품들을 골라 번역해 실었다. 인간의 내면의 추한 면을 꿰뚫어보는, 작가의 올곧은 시선이 생생히 느껴지는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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