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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건 없이 존중하는 엄마의 말
글쓴이
시마무라 하나코 저
출판사
더난출판
출판일
202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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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마무라 하나코

몬테소리 교육과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전문가.
일본 조치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건너가 몬테소리국제협회(AMI) 교원자격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캐나다 몬테소리유치원 교원을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아동발달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 머물며 대학에서 유아교육 교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문분야는 동기이론, 실행기능, 사회성 및 정서 학습, 유아교육의 질 평가, 몬테소리 교육,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컨트롤한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벌을 주고, 잘했을 때 상을 주는 것은 그 방식에 따라 아이의 행동과 의욕을 통제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옥스퍼드대학교 아동발달학 박사이자 몬테소리 교육,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보지 말고, ‘아이를 위한 칭찬하기와 나무라기’가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형식적인 칭찬이나 능력·성격 등의 칭찬을 피하고, 성과보다는 과정(노력, 태도, 방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안 돼!” “아니야!”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고, 결과가 아닌 노력과 과정에 주목하며, 아이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건 없이 아이를 존중하라는 말은 아이가 하는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주라는 뜻이 아니다. “○○하면 예뻐해줄게”처럼 조건을 달아 애정을 미끼처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다. 많은 부모들이 어쩔 수 없이 매일 이 말을 사용하지만, 이제는 무(無)조건 육아법으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길러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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