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tes of Change 』은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에서 개최 중인 라이언 갠더(Ryan Gander) 개인전의 도록이다. 9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변화율(The Rates of Change)’이라는 제목으로 갠더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주로 일상적인 사물을 단서로 관람객에게 예기치 못한 스토리텔링을 유도하는 작가는 설치와 조각, 평면, 사진,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구사하며 시간성에 천착한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특히 서울에서의 이번 개인전에는 그의 주요작은 물론 미술관 루프탑에 야외 조각이 설치되어 한층 특별하게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