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인 저자가 많은 사람들과 상담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질문들을 엮었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시선이나 평가 때문에 ‘가짜 나’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 다움’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간다. 그런 일상이 익숙해지면 가끔 ‘진짜 나’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내가 나에 대해 잘 모를 때, 어떤 질문을 해야 나를 알 수 있을지 막연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50가지 질문을 통해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인지 깊이 살피고 알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