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기도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들이 아이의 삶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것이다.
“저는 아이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자기 자녀가 잘되기를 바랄 것이다. 뭐든 해 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자녀들이 커 갈수록 부모는 한계에 부딪힌다. 결국 우리가 붙들 것은 애통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눈물의 기도뿐이다.
한국 '기도하는 엄마들'을 섬기는 저자는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 엄마들이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자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셨고, 기도한 것 이상으로 풍성하게 응답해 주셨다. 덕분에 자녀와 문제만 바라보던 엄마들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되었고, 감사 조건이 없어도 감사하게 되었으며, 상황과 환경에 따라 요동하기보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