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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를 찾아서
글쓴이
미치 앨봄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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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치 앨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인이며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실제 주인공 모리 슈워츠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게 됐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등 그의 대표작은 전 세계 41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천만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었다. 미치 앨봄은 현재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아내 제닌과 함께 [드림 펀드Dream Fund] [어 타임 투 헬프A Time To Help] [S.A.Y 디트로이트S.A.Y Detroit] 등 세 곳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한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핏줄로 이어지지 않아도
사랑으로 가족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치카를 찾아서』는 아이티 지진에서 살아남은 다섯 살 시한부 소녀 치카와 미치 앨봄이 만나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휴머니스트인 미치 앨봄이 다시 한번 우리 삶의 고통과 행복을 어루만진다.

아이티 지진을 계기로 마주하게 된 다섯 살 소녀 치카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과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해 비로소 찾은 ‘가족의 진정한 의미’, 상실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출간 당시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사랑스럽고 빛나는 가슴 아픈 찬사” “소망, 믿음, 그리고 무조건적 사랑을 바탕으로 한 비극적이고도 희망적인 이야기” “의심할 여지없이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이 될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치카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되는 해 쓰기 시작한 이 책은, 너(치카), 나(미치 앨봄), 우리(가족)의 이야기가 현재와 과거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반복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어느 날, 슬픔에 빠진 미치 앨봄 앞에 죽은 치카가 나타나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줄 것을 제안한다. 그는 치카가 영원히 자신의 곁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치카가 가르쳐준 교훈들을 글로 쓰기로 한다.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의 글쓰기보다는 어린 소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되돌아보는 회고록에 가깝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죽음을 목전에 둔 모리가 14번의 만남을 통해 삶의 비밀과 기적을 가르쳐준 것처럼 치카가 알려준 7개의 빛나는 삶의 교훈을 오롯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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