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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의 빛
글쓴이
루이지 마리아 에피코코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21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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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지 마리아 에피코코

1980년에 이탈리아 메사녜에서 태어나 2005년에 라퀼라 대교구에서 서품을 받아 사제가 되었다. 성직자이자 철학자이며 교황청립 라테라노 대학교에서 2014년부터 철학을 가르쳤다. 강의와 피정을 통해 평신도와 수도자, 성직자 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과학·철학·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칼럼을 쓰고 있으며 《누군가가 불을 밝혀 주기를 ― 교황 회칙 <신앙의 빛>에 관한 대화 Qualcuno accenda la luce - Conversazioni sull'Enciclica Lumen Fidei di papa Francesco》, 《자비의 얼굴 ―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비의 희년을 맞아La misericordia ha un volto - Il Giubileo straordinario della Misericordia secondo papa Francesco》 등 수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암흑인 듯 광명인 듯
어둠도 당신께는 어둡지 않고
밤도 낮처럼 빛납니다.


친구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여행을 떠나고, 주말이 되면 성당에 가며 종교 생활도 하던 그런 평범한 일상.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그 일상을 잃어버렸다. 어느 개인이나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다.

《깊은 곳의 빛》은 이런 상황에 인생을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은 사제가 집필한 책이다. 갑자기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고, 고독과 침묵에 내던져진 사람들. 매일 확진자 수가 증가했다는 소식과 병상이 부족하다는 소식만 들려오기에 이 어둠은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어둠 속 깊은 곳에는 반드시 빛이 있다. 우리는 이 어둠을 존재에 관해 고찰할 기회,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만날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은 인간 실존의 근간을 이루는 ‘관계’, ‘고독’, ‘침묵’, ‘육체’, ‘죽음’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에 관하여 살펴보며 그 안에서 우리를 희망으로 인도할 빛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인생의 결정적인 과정을 담은 이 짧은 묵상의 여정이 삶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다가가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눈을 들어,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깊은 곳의 빛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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