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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영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
글쓴이
김인호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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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호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레딩대학교 (University of Reading)에서 경영 전략을 공부하여 건설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설의 현장 언어와 경영의 전략 언어를 함께 구사하는 저자로, 공학적 엄밀성과 경영전략적 사고를 결합한 독보적 시각으로 건설경영·변화경영·인문학의 교차점을 탐구해 왔다.

기술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국방부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기획부장·군사시설기획관·감사관·기획관리관·국립서울현충원장을 역임하고 기획조정실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했다. 이후 한미글로벌(주) 사장, 고려대학교·가천대학교 초빙교수, 국방연구원 연구원, 감사원 적극행정면책심의위원 및 사전컨설팅 자문위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정책·제도 개선위원장이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건설기술교육원(프로젝트·리스크관리) 교수,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석좌교수로 활동하면서 건설·변화경영에 관한 저술·자문·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중앙대의 대학원과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이루어진 저자의 강의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동서고금의 지혜를 엮어내는 독보적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칼럼니스트로 2019년부터 건설경영·인문·철학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현장의 이치로 세상을 읽는 글을 언론에 매월 1편씩, 그간 80여 편을 기고해 왔다.

저서로 『건설경영 전략가의 마인드』를 비롯하여 『건설경영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변화를 읽는 기술』·『난세를 읽는 시론』 등 15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He that will not apply new remedies must expect new evils:
for time is the greatest innovator.
새로운 처방을 강구하지 않으면 예기치 못한 불운에 직면하게 된다.
왜냐하면 시간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개혁자이기 때문이다.
- Francis Bacon -


리스크 관리는 미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경영적 노력의 과정으로 그 의미의 전략적 특성으로 인해 정치·경제·사회·금융·회계·보험 등의 제반 분야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건설사업의 모든 관리활동도 궁극적으로는 리스크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리스크 관리는 사업관리의 끝판 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필자가 현업에서 사업관리 현실을 체험해 보니 우리나라 건설업계의 리스크 관리는 재해대책과 안전관리와 같은 물리적 사고의 대응에 중점을 두고, 과거의 부실한 준비로 인해 위태롭게 된 눈앞의 상황을 수습하는 데 급급한 위기관리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필자는 건설경영 상황의 심층적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리스크를 광범위하게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그동안 다듬어 두었던 원고를 보완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아울러 건설경영의 현실적 단면을 인문학적으로 조망한 〈건설경영 에세이〉를 각 장 말미에 삽입하여 재미와 유익함을 더하고자 하였다. 전략적 건설경영자를 지향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유하며 건승과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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