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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사를 만나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글쓴이
배은희 저
출판사
놀
출판일
2021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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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은희

2015년 봄, 생후 11개월 된 막내를 만나 ‘위탁부모’가 되었다. 한 아이를 품으며 시작된 개인의 경험은 우리 사회의 보호 체계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이어졌고, 〈중앙일보〉 ‘더, 오래’에 “배은희의 색다른 동거”를 2년간 연재하며 위탁가족의 일상을 세상에 꺼내놓았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새롭게 하소서〉, EBS 다큐프라임 〈어린人권〉 등에 출연해 가정위탁제도의 가치와 현실을 알렸다. 저서로 《천사를 만나고 사랑을 배웠습니다》가 있으며, 현재 위탁가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국의 위탁가족들과 연대하고 있다. 모든 아이가 ‘시설’이 아닌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랄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세상에 태어나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가족의 사랑을 경험할 수 없는 아이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기꺼이 내어주는 엄마의 이야기



우리 주변에는 부모의 실직, 가출, 질병, 사망으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나라에서는 ‘가정위탁제도’를 운영한다. 그 제도 안에서 아이들은 ‘가족의 사랑’을 경험하고, 인생을 살아갈 최소한의 울타리를 얻는다. 배은희 작가는 7년 전, 생후 11개월된 은지를 위탁해 지금까지 키우고 있다. 원하는 만큼 기간을 정해놓고 아이를 키울 수도 없고, 친부모가 원하면 언제든 아이를 돌려보내야 함에도 ‘언제 떠날지 모르는 딸이기에’ 더욱 최선을 다해 아이를 사랑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작가는 말한다. 은지를 만나고 사랑의 힘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평범한 가족 안에 피어나는 이 특별한 사랑 이야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위탁가정에 관한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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