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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이유
글쓴이
라이언 마틴 저
출판사
반니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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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라이언 마틴

미국 위스콘신 그린베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20년 이상 감정, 특히 분노를 연구해왔고, 2018년 분노하는 이유에 대한 TED 강연(Why we get mad? and why it’s healthy)이 35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분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분노가 표출되는 방식, 분노하는 과정 등 건강한 분노 표현과 해로운 분노 방식에 대한 글을 쓴다. 인기 《분노의 이유》 저자로 〈뉴욕타임스〉 〈심리학 오늘〉, BBC 라디오 등을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과 만났다. 이 책에서는 분노한 감정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화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관계 맺는 법 등 보다 실용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분노의 실체를 이해하고 삶의 원동력으로 바꾸는 법

“분노는 뭔가가 잘못됐음을 알리는 동시에
그 잘못을 바로잡을 에너지를 부여한다.”

▼ 세계적인 분노 전문가가 들려주는,
분노를 이해하고 삶의 연료로 쓰는 법


평소에 화가 자주 나는가? 그렇다면 A형 성격일 수 있다. 의학과 심리학에서 흔히 사용하는 A형-B형 성격 구분은, 마이어 프리드먼과 레이 로젠먼이라는 두 심장질환 전문가의 연구에서 유래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함께 병원을 운영하는 두 의사는 젊은 심혈관 질환 환자들을 살피다 이들의 성격이 닮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은 외향적이고 목표의식이 강하며 경쟁심이 넘쳤지만, 조급해하고 적대적이며 쉽게 화를 냈다. 프리드먼과 로젠먼은 이들을 A그룹으로 묶고 상대적으로 반대 성향의 사람들을 B그룹, 그리고 장애 때문에 환경적 조건이 다른 시각장애인을 C그룹으로 묶어 이들의 차이를 면밀히 관찰했다. 그 결과 A그룹 사람들은 “목표를 달성할 역량이 있는 행동가”의 성향을 나타냈지만, 식습관이 나쁘고 술 담배를 많이 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액이 느리게 응고되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건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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