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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뱀과 소녀를
글쓴이
권순자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21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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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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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자

1958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와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 동서커피문학상 동상, 2003년 심상신인상, 제4회 시흥문학우수상, 2005년 시인정신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포항문학 회원, 시인통신 동인, 한국작가회의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시집 『바다로 간 사내』, 『우목횟집』, 『검은 늪』, 시선집 『처음 본 바다는 푸른 빛이 아니다』, 『몸 속을 지나는 바람』, 『새벽안개에 젖은 꿈』, 동인지 『일곱개의 혓바닥을 가진 앵무새』, 『시냇물주식회사』, 『비엔나 고전음악다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기억의 서사와 시

1986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순자 시인의 아홉 시집 『소년과 뱀과 소녀를』이 [시인동네 시인선] 159로 출간되었다. 시인으로서 산다는 건 지상의 모든 인간과 사물의 성스러운 신비를 경험하면서 사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모든 사물이 스스로를 드러낼 때까지 권순자 시인은 기다리고 기다린다. 이번 시집은 그 기다림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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