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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결심
글쓴이
정켈 저
출판사
아몬드
출판일
2021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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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켈

제 인생에 장애물이란 없으리라 확신하며 자신만만하게 걷다가,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넘어지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일어나 흙먼지를 털고 어느새 다시 걸을 수 있는 존재 또한 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저의 삶에 대해, 늘 어딘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희망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SNS에 정켈이란 이름으로 글과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e_kellangelo
-페이스북 www.facebook.com/mekellangelo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남보다 조금 유별나고 섬세한 당신을 힘차게 응원하는,
불안에 관한 웰메이드 그래픽 노블

예민하고 섬세한 더듬이로 동시대 2030의 마음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작가, 정켈. 그가 우리 안에 있는 ‘불안과 강박’을 본격적으로 다룬 그래픽 노블을 선보인다. 『이만하면 괜찮은 결심』은 인스타툰과 잡지로만 독자들과 만나오던 작가 정켈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오로지 책으로 엮기 위해 2년 간 준비해 내놓은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 ‘고결’과 ‘조심’은 세상이 바라는 ‘보통’보다 조금 더 예민하고, 조금 더 불안한 사람이다. 남과 다른 것을 못마땅해 하는 세상에서 그들은 예민하고, 유별나고, 이상하다는 말로 타박받는다. 그것은 때로 ‘내가 이상한 건 아닐까’ 하는 자기 의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자책과 이해받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그런 이들이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로 한집에 살게 됐다. 그들의 동거 생활은 순조롭게 흘러갈까?

이 책은 그래픽 노블이라는 형식을 빌려,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일상적인 불안과 강박을 상세히 묘사한다. 책에 등장하는 결과 심, 그리고 장면 장면은 실제보다 더 현실감 넘친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일상은 정켈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자,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이며, 동시에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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