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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배우는 한국어 1
글쓴이
최내경 외 3명
출판사
아르드시앙스
출판일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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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내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 전공 교수이며,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문학과 그림, 영화의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문인과 화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와 예술 교류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프랑스 언어학의 이해》 《프랑스 문화의 이해》 《이야기 프랑스어》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모파상의 행복》 《별》 《어린 왕자》 《인상주의》《세계문학 읽어보셨나요?》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한국어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급증과 함께 이제 ‘국제 언어’로 한국문화와 함께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하여 한국음악과 한국음식 등 한국문화를 통해 유입 된 잠재적 학습자가 실제 한국어 학습자로 전환되는 정책이나 연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한불문화예술연구소(www.cfcsk.org)에서는 잠재적 학습자에게 문화기반 언어교육(culture-based language teaching)과 전 세계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기 위해 한국 소설을 통한 한국어교재와 한국어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안톤 체홉이나 기 드 모파상의 문체보다 더 단순하고 정제되었지만 더 예리하고 신랄하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김유정의 [동백꽃], [봄봄], [소낙비]를 첫 번째 한국어를 배우는 소설로 선택을 했으며 이 텍스트의 일부는 유튜브로 제작해서 한국어학습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소설로 배우는 한국어에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작가, 줄거리, 단어 설명을 하고 있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또한 김유정 [동백꽃]에 나오는 호들기(버들피리) 만드는 방법이나 의태어 등을 5개의 언어로 수록해서 한국어 학습자들이 보다 재ㅁ있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이광택 화가와 일러스트의 그림은 김유정 텍스트를 보다 생동감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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