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고양이를 사랑하기로,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과 두 마리 고양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씩씩하고 다정한 일상
혼자가 익숙하던 김나무, 마이클은 만나 부부가 되었고, 각기 다른 사연으로 길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하기와 청이를 입양하면서 낯설지만 완전한 ‘가족’이 되었다. 『고양이의 마음』은 두 마리 고양이와 두 사람이 꾸려나가는 일상의 모습을 담은 그림 에세이다. 하기와 청이의 뻔뻔하면서도 다정하고, 씩씩하면서도 귀여운 모습들, 김나무, 마이클 부부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그림으로 담았다. 두 사람의 일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별한 요리의 레시피도 깜짝 소개한다. 『고양이의 마음』을 읽으며 여러분의 일상을 이루고 있는 ‘가족’과 주변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