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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살루스
글쓴이
안나 저
출판사
별숲
출판일
2021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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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어서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창작 공부를 시작했고, 누군가의 삶 안에 작은 버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술교육 및 예술치유 강사로 활동하며, 창작에 몰두하며 지냅니다. 《은주의 살루스》는 《어처구니없는 기차 여행》에 이어 세상에 내놓는 두 번째 청소년 소설입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열일곱 살 은주의 어둠에 갇힌 삶을 빛나게 해 줄 ‘살루스’.
상처를 마주한 순간, 우리는 서서히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은 채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상처의 깊이와 크기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과거 한때 입었던 상처는 앞날의 삶을 지배하곤 한다. 그러니 상처를 심하게 받은 사람에게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보다 버티고 있는 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마치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끝자락에 선 것처럼 말이다. 상처를 부정하거나 상처받은 자신을 탓하게 되면서 점점 인생은 어둠 속에 갇히고 만다. 그토록 고달픈 인생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는 걸까? 작가 안나는 청소년 장편소설 《은주의 살루스》에서 열일곱 살 은주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면서 독자들에게 삶을 어떻게 빛나게 밝힐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의 상처로 인해 자신을 어둠 속에 가둔 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던 은주는 극도의 절망감 속에서 우연히 ‘살루스 커피숍’ 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고, 삶을 빛나게 해 줄 살루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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