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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큰글자판)
글쓴이
요나스 요나손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1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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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나스 요나손

어느 날 기상천외한 소설을 들고 나타나, 인구 9백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일약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요나스 요나손. 그는 1961년 7월 6일 스웨덴 백시에에서 태어났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15년간 기자로 일했다. 1996년에는 OTW라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 직원 1백 명에 이르는 성공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던 그는 돌연 회사를 매각하고 20여 년간 일해 온 업계를 떠나기로, 그의 표현에 따르면 "창문을 넘기로" 결심한다.

2007년 스위스로 이주한 뒤 "첫 소설에 감히 도전할 만큼 성숙했다"고 생각한 그는 오랫동안 구상해 온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집필하게 된다. 이 비범한 작품은 2009년 처음 출간된 이래 41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프랑스 120만 부, 영국 120만 부, 독일 4백만 부 등 전 세계 8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3년에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스웨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45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절찬리에 개봉되었다.

그 이후 발표한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역시 전 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큰 인기를 누리며 〈요나손 열풍〉을 이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풍자가 돋보이는 요나손의 소설 4종은 전 세계에서 1천5백만 부 이상 팔렸다. 현재 그는 스웨덴의 섬 고틀란드에 정착해 가족과 함께 닭을 키우며 목가적인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노년층과 약시자를 위한 ‘큰글자판’ 시리즈
창문 넘어 도망쳤던 100세 노인, 한 살 더 먹고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요나손은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인구 천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는데 이 작품이 바로 그 후속작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요나손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전문 번역가 임호경이 번역을 맡았다.
스웨덴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백 년이 넘는 세월을 살면서 본의 아니게 세계사의 주요 사건에 끼어들게 된 주인공 알란 칼손. 백 살 생일날 양로원 창문을 넘어 도망쳤던 알란이 이번에는 백 한 살 생일날 열기구를 탔다가 조난당하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은 요나손의 통산 네 번째 소설이다.

이 책은 시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약시자를 위해 글자를 크게 하여 출간한 열린책들 큰글자판 시리즈이다. 글자는 커졌지만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다.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와 동일하다. 책을 집어 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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