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무서우면 주문을 걸어 봐
모두의 동화 시리즈 23권. 학교에 가는 게 너무 싫은 민우와 배움이 고픈 할머니 임 여사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연대를 선보인다. 질문하는 것도 무섭고 수학은 정말 자신 없는 민우의 두려움과 배우고 싶은 마음은 절실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임 여사의 간절함이 만났다. 어느 날 임 여사는 민우가 잃어버린 질문을 되찾아 주기 위해 ‘특별한 주문’을 가르쳐 주는데……. 세대를 뛰어넘어 주고받는 두 사람의 용기와 응원,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