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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철학
글쓴이
윤성희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1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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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성희

지상에 남은 편지를 연구하고 소개하는 편지큐레이터. 초등학생 때부터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는 일을 즐겼으며, 만학도 시절 정약용의 서간을 읽은 뒤 편지에 깃든 삶의 다양한 표정에 깊이 매료되었다. 편지를 발견하면 희열을 느끼고, 그 안에 스민 삶의 결을 읽어 낸다. 납작하게 기억되는 인물을 편지라는 창을 통해 다시 바라보고, 누군가 편지 속에 남긴 마음을 찾아 세상에 다시 건네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편지의 말들』은 오랫동안 수많은 편지 곁에 머물며 길어 올린 문장과 생각을 한데 모은 책이다. 지은 책으로 『기적의 손편지』, 『다산의 철학』, 『목요일의 작가들』, 『편지로 글쓰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소란하고 분주한 세상, 우리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필요하다!
다산이 올곧이 지켜온 철학에서 발견한 인생의 방향성
오늘날에도 유의미한 32가지 다산의 통찰을 만나다


빠르게 변화하며 끊임없는 요구를 쏟아내는 세상에서 우리는 부담과 혼란을 느끼며 살아간다.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에게 알맞은 속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나의 속도를 지키기는커녕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만 급급한 우리에게 이 책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다산의 철학을 보여준다. “마음을 놓고 염려하지 말고 천천히 세월을 기다리는 것이 합당한 도리이니(…)” 다산이 큰아들 학유에게 보낸 편지에서 발견한 이 문장은 우리보다 한참 앞서 달려가고 있는 시간을 따라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 마음을 위로한다. 저자는 정약용이 살았던 조선시대와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그 사이의 접점을 포착하여 다산의 편지에 담긴 그의 철학을 현재의 시점에 알맞게 녹여냈다. ‘사는 게 버거울 때는 잠시 쉬어갈 것’, ‘꿈을 잃지 않되 현실에 충실할 것’ 등 저자가 현대적인 시각으로 발견해낸 32가지의 실천 방향은 수많은 이야기가 쉬지 않고 오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 스스로를 잃지 않고 지켜낼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다산의 철학』에 담긴 다산의 위로와 공감, 조언의 목소리를 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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