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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가 되고 싶어
글쓴이
이윤정 저
출판사
동글디자인
출판일
2021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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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정

경희대학교를 졸업했고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에서 교환 학생으로 1년간 공부했다. 영어권의 유익하고 유의미한 서적을 좋은 우리 문장으로 옮기는 번역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간직해 오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했으며, 곧바로 출판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가, 역자, 그리고 옮긴이라는 타이틀 중에 ‘옮긴이’를 가장 좋아하며,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겸손하고 담백한 느낌을 풍기는 이 단어가 이름과 짝을 이루고 있는 걸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 나란히 놓인 두 이름이 서로 닮아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책상 앞에 앉아 성의를 다해 읽고 옮긴다.
회고록 《언니가 내게 안아봐도 되냐고 물었다》, 《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장편소설 《에코타 가족》, 《여명으로 빚은 집》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별에서 온 그들과 친구 괴는 법》, 《불안해서 죽을 것 같을 때》, 《헤엄치는 인류》, 《반려견 행동심리학》, 그림책 《올림피그》 및 디즈니 무비동화 등 다양한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lee.yj.7?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읽고 옮기며 자리잡고 있습니다”
3년 차 출판 번역가의 좌충우돌 번역 여정을 담백하게 담아낸 책!


번역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영어를 꼭 잘해야 할까? 수입은 어느 정도일까? 번역을 잘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두 아이의 엄마이자 번역가로 살아가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번역가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특히 가장 수요가 많은 분야인 출판 번역의 세계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샘플 번역에서 시작해 책 한 권을 온전히 번역하기까지의 좌충우돌 번역 여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3년 차’ 번역가만이 전할 수 있는 진솔한 고민과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 있어 초보 번역가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번역가 되어가는 과정과 번역가로 살아가는 과정에 관한 유용한 조언을 담았다. 번역가가 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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