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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절을 걷다
글쓴이
탁현규 저
출판사
지식서재
출판일
2021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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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현규

한국 미술의 최고 해설가. 간송미술관 학예사 시절에 기획한 전시들로 명성을 얻고 한국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 책과 강의로 큰 인기를 끌었다. 탁월한 안목과 유려한 입담으로 전하는 옛 그림 이야기는 우리에게 놀라움과 즐거움, 깊은 감동을 준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간송미술관에서 일했으며 이화여대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동덕여대, 경인교대, 한성대 등에서 한국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KBS1 프로그램 〈다큐 인사이트: 절, 붓다의 세상〉에 자문을 하고 직접 출연했으며, KBS에서 펴낸 『천상의 컬렉션』의 감수를 맡았다.

저서로 『아름다운 우리 절을 걷다』, 『조선 미술관』,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그림소담』, 『고화정담』, 『사임당의 뜰』, 『조선시대 삼장탱화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절에서 옛것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여행자가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유럽에 성당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절이 있다. 이렇게 절은 누구나 찾는 친근한 장소이지만,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여러 채의 집들, 석조물, 조각상, 그림 등으로 채워진 미지의 공간이기도 하다. 절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그곳에서 여행자들이 갖는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 주지는 못한다.

우리 옛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스타 강사가 된 이 책 저자는 일주문부터 산신각까지 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곁에 있는 여행 가이드처럼 친절한 설명을 해 준다. 이 책은 절에서 옛것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을 담고 있다. 각기 다른 절들에서 공통점을 뽑아내 이야기해 주기 때문에 어느 절에 가도 책 내용을 적용시킬 수 있다. 불교 신자이거나 그저 단순한 절 여행자이거나 상관없이 모두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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