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비는 비에 젖지 않는다
글쓴이
최도선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21년 9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도선

출생은 춘천에서 태어나 경기도 양주와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교대를 나와 초등 교사를 하다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당선되었고, 시조와 시를 겸하여 문단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겨울 기억』, 『서른아홉 나연 씨』, 『그 남자의 손』, 비평집 『숨김과 관능의 미학』이 있다. [시와문화] 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최도선은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화려하게 등단한 시인이다. 어느덧 삼십 년이 넘는 세월이다. 젊고 청초한 시절의 첫 시조집에 나는 해설을 쓴 인연이 있어서 유심히 그를 살펴왔다. 그는 한때 자유시에 열심이었다. 그러다가 근년에 와서 시조 비평에도 관심을 보였고 비평집도 내었다. 요즈음은 다시 시조 창작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언어의 순례 길을 이렇게 소개하는 것은 그의 작품이 이젠 한 경지에 올라있다는 사실을 에둘러 말하고 싶어서이다. 이번 시조집에서 보여주는 추억에서, 여행지에서, 미술관에서, 고전에서 혹은 현실에서 포착해 낸 지적, 감성적 이미지들은 그의 오랜시적 경륜을 넉넉히 증명하듯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섬세하고 또 때로는 한없이 따스한 현대적인 서정시의 품격을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