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유향의 전국책
글쓴이
유향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21년 9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향

전한을 대표하는 학자로 한 고조 유방劉邦(기원전 247~기원전 195)의 후예다. 본명은 경생更生이고 자字는 자정子政이다. 황실 종친으로 30여 년간 관직생활을 했는데, 황궁의 장서고였던 석거각石渠閣에서 수많은 서적을 정리·분류·해제하는 사업을 행한 것이 그의 중요한 업적이다. 또 오경五經의 강론과 찬술에 온 힘을 쏟아 경학·사학·문학·목록학 등 각 방면에 걸쳐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유향을 가리켜 반고班固(32~92)는 “순하고 담백하며 도를 즐기는 성품으로 세속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오로지 학문에 몰두하며 낮에는 독서하고 밤에는 도리를 탐구하여 날 새는 줄 몰랐다”(『한서漢書』)고 평가했다. 타고난 학구파 유향은 역대 문헌들을 정리하고 목록화하면서 얻어낸 정보와 아이디어로 역대 여성들의 전기집을 기획해 『열녀전』을 펴낸 것이다. 그 외에 유향이 기원전 26년에 아들 유흠劉歆(기원전 53~기원후 25)과 함께 조정의 서적을 교감한 작업은 그의 사후에도 이어져 『한서』 「예문지」의 기초가 되었다. 아들 유흠은 중국 최초의 체계적인 서적 목록 『칠략七略』을 완성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전하는 유향의 저작으로는 『열녀전』 외에 자신의 정론을 담은 『신서新序』와 교훈적 이야기를 담은 『설원說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동양철학
중국 전국시대에 활약한 책사와 모사들의 문장을 모은 것으로, 전한시대의 유향이 서주ㆍ동주ㆍ진ㆍ제ㆍ초ㆍ조ㆍ위ㆍ한ㆍ연ㆍ송ㆍ위ㆍ중산의 12나라 역사를 33권으로 정리하였다. 책에서는 주로 주나라 원왕에서부터 진나라 시황이 여섯 나라를 멸하였던 시기까지 240여 년 간의 사실이 실려 있으며, 전국시대를 주름잡은 세객들의 활약상을 싣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