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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뷰티
글쓴이
애나 슈얼 저
출판사
레인보우퍼블릭북스
출판일
2021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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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나 슈얼

1820년 영국 노포크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메리 라이트 슈얼은 시인이자 작가였다. 애나 슈얼은 어린 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리를 심하게 다쳤는데, 치료를 잘못하여 평생 불편한 채로 살아야 했다. 다리를 다친 뒤로 말을 타고 다니면서 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되었다. 1871년, 앞으로 얼마 못 산다는 선고를 받고는 죽기 전에 말을 위한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한다. 애나 슈얼은 책을 쓰는 동안 건강이 무척 나빠졌지만, 침대에 누운 채로 내용을 말하거나 간신히 몇 줄을 쓰면 어머니가 옮기는 작업을 하여 6년 만에 책을 낼 수 있었다. 애나 슈얼은 『블랙 뷰티』 책이 나온 뒤 5개월 뒤에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의 관점이 아닌 동물의 관점으로 쓰인 최초의 영미 소설”

이 이야기는 블랙 뷰티라는 이름의 말이 화자인 자서전적 회고록으로써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짧은 장은 애나 슈얼의 세심한 관찰과 말의 행동에 관한 광범위한 묘사를 통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일반적으로 말이 느끼는 감정과 이해, 치료와 관련된 교훈이나 도덕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형태로 말의 눈을 통해 세상을 묘사함으로써, 애나 슈얼은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블랙 뷰티에서 말의 이용에 관한 해로운 사회적 관행은 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를 비난하는 다양한 주제에 영감을 주었고, 소설의 영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 미국 휴먼 소사이어티 회장인 버나드 운티는 ‘동물의 권리와 동물 복지의 백과사전’에 기고한 글을 통해 블랙 뷰티를 "동물 학대를 반대하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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