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금정에서 태어났다. 농촌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광주전남작가회의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풀이라서 다행이다』 『별이 빛나는 느티나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생의 근원과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시편들
한영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풀이라서 다행이다』가 [푸른사상 시선 149]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삶의 언저리에 있는 작은 존재들이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는다. 광주의 오월을 살아온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도 기꺼이 품는다. 시인의 따스한 시선과 깊은 세계 인식은 생의 근원과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