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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광인
글쓴이
사이먼 윈체스터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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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먼 윈체스터

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1974년 첫 번째 책 《신성한 테러In Holy Terror》를 출간한 뒤 현재까지 30권 가까이 집필했으며, 수백만 권이 팔렸다. 그에게 첫 명성을 안겨준 책 《교수와 광인》 이후, 《미국을 만든 사람들The Men Who United the States》, 《세계를 바꾼 지도》, 《크라카토아》, 《땅의 역사》, 《완벽주의자들》 등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9세기 중반, 영국언어학회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그중 가장 정력적으로 빼어난 예문들을 보내오는 닥터 마이너는 단연 돋보였다. 평소 이런 마이너에게 감사하던 새 사전 책임편집자 머리는 여러차례 그를 옥스퍼드로 초대하지만, 왠지 모르게 번번이 거절당한다. 그래서 20년 동안 두사람의 관계는 서신왕래를 통해서만 지속된다. 뛰어난 언어학 스럴러로 두사람의 기묘하게 얽힌 인생을 재창조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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